[뉴스쏙] 레바논 병원 북새통…'전자기기 포비아'까지｜이스라엘, 레바논 향해 공세…헤즈볼라 "사실상 선전포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이 무선호출기 폭발 사건의 여진이 여전한 가운데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헤즈볼라는 레드라인을 넘은 사실상의 선전포고라며 이스라엘에 보복을 선언했는데요. 한편 레바논 시민들 사이에선 '전자기기 포비아'가 퍼질 만큼 이번 테러에 대한 공포감이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일각에선 전쟁범죄에 해당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보시죠.

▲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어"(윤석이 기자)
▲휴대폰도 터지면 어쩌나…'삐삐 테러'에 일상 마비된 레바논(강재은 기자)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에 보복 선언…"레바논에 들어오라"
▲군,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동명부대 안전 조치"
▲이스라엘군 "북부 군사계획 승인"…헤즈볼라에 공세 강화
▲[투나잇이슈] 테러 공포에 일상 마비…이 - 헤즈볼라 전면전 일촉즉발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폭발 헤즈볼라 무전기에 일본 상표…해당 기업 "가짜 가능성"(9.19)
▲레바논서 연이틀 '삐삐·무전기' 폭발…'전쟁범죄' 논란(윤석이 기자 9.19)
▲[현장의재구성] 헤즈볼라 삐삐 수백대 동시폭발…"이스라엘 첨단 암살 공격"(9.19)

#헤즈볼라 #이스라엘 #레바논 #폭발 #선전포고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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