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현장 경청의 날(광천터미널 지하보도) -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네번째 현장 경청의 날(광천터미널 지하보도) -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설치합니다.

네번째 ‘현장 경청의 날’은 광천터미널 지하보도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해결이었습니다.

3m 높이를 오르내릴 수 있는 수단은 오직 계단뿐. 터미널이 1992년 조성되면서 시작된 불편이니 벌써 27년이나 됐네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목소리가 시청에 도달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2대와 경사로 설치, 벽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 해결해 드리지 못한 것이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오늘도 현장소통으로 해묵은 현안을 해결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