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축하!] 파묘 무대인사 240225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100만 축하!] 파묘 무대인사 240225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파묘

일시: 24.2.25 13:00
장소: CGV 용산 15관

파묘 줄거리
풍수사 상덕과 그의 동료들인 무당 화림과 보조무당 봉길, 장의사인 영근은 알 수 없는 병으로 요절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장손의 의뢰사항은 "어찌된 영문인지 저희 집안에 알 수 없는 횡액이 끼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시작으로 장손이던 형님이 돌아가셔서 차손인 제가 장손이 되었어요. 게다가 임신 때는 위의 두 아이를 유산하고 지금의 아이도 겨우 얻었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 파묘를 부탁드리려고 요청한 겁니다."였다.

현재 집안 내 가장 어른인 고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당인 화림은 "아무래도 이 집안에서 묘지를 잘못 쓴 것 같은데요... 이장을 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을 걸지만 상덕은 "조심하게. 무연고자 한 사람 묘를 잘못 건드려도 주변 횡액이 대단한데, 하물며 대대로 내려온 집안의 묘를 건드리면 그게 자손들까지 이어질 수 있어."라고 주의를 준다.

장손과 그의 고모의 안낼 받아 조상이 잠든 곳에 간 파묘 4인방.
헌데 알 수 없는 사악한 기운에 다들 크게 당황하고...

도대체 이 땅에는 무슨 일이 있길래 사악한 기운이 도는 걸까?

출처: 나무위키

파묘 감상
2회차부터 영화 속에 숨겨 놓은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최민식 배우님은 무대인사에서 너무 멋고 재밌고 다 하심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