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영남 이틀째 폭염특보…주 중반 35도 더위｜강릉 올해 첫 열대야 관측…작년보다 18일 일러｜기후변화에 더 센 폭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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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영남 곳곳에서는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릉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는데요. 이들 지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강릉 올해 첫 열대야 관측…지난해보다 18일 일러
▲'대구 34도' 폭염특보…강릉 올해 첫 열대야(임하경 기자)
▲[뉴스초점] 영남 이틀째 폭염주의보…강릉 올해 첫 열대야 관측
-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전국 맑고 한여름 더위, 영남 폭염 특보…자외선 강해(김수진 캐스터)
▲[날씨클릭] 오늘도 30도 웃도는 여름 더위…당분간 기온 더 올라(전세영 캐스터)
▲올해 첫 폭염에…아이스크림 업체들 '주가 급등'(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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