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당뇨병 9종류 합병증까지 완치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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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목사님은 50년 목회를 했는데 목회 초기부터 당뇨병이 찾아왔다.
42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당뇨병을 치료해봤지만
담당의사의 말대로 당뇨병은 불치병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다.
각 장기마다 합병증이 밀려왔다.
심장도 혈관이 6곳이나 막혀서 2곳이나 우회수술을 했다.
신장은 투석하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기능이 딸어졌다.
귀는 보청기를 달아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눈은 두꺼운 돋보기를 써도 흐릇하게 잘보이지 않개 되는 등 9명의 각기 다른 분야 전문의를 찾아다니면서 최선을 다해 관리했지만 지팡이를 잡고 다녀야 할정도로 죽음의 문턱을 서성여야만 했다.
그러던 중 시카고에서 양일권 박사가 인도하는 백투에덴디톡스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주먹씩 먹던 모든 약을 다 끊고서도 혈압과 혈당이 정상이 되었고 모든 합병증까지도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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