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데살로니가후서3장_너희를 굳건하게

2020. 12. 5 (토) [하루 한 장]
“너희를 굳건하게” (살후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데살로니가후서 3장은 바울이
자기 목숨처럼 사랑했던
데살로니가교회에 준 가장 복된
선물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말씀이 퍼져 나가 영광을 받고
복음이 전파되어 잃어버린 자가
돌아오는 믿음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일면 기도하는
나는 손해 보는 일 같지만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내가 굳건하게 되고
기도하는 나를 지켜주시고
기도해서 복을 받은 내가
다시 또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는 나의 마음을 인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기도를 받는 자보다
기도를 하는 자에게 먼저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데살로가교회에 넘쳤듯이
오늘 이 말씀을 나누는
우리에게도 충만하기를
우리 하나님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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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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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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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