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69m 가라앉은 대양호 조타실에서 실종 선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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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문 민간잠수사들이 수심 69m에 가라앉은 대양호 내부를 수색한 결과 조타실에서 실종된 선장 김 씨 시신을 발견하고 이날 오후 1시45분께 인양했다.

침몰 당시 선장 김 씨는 조타실에서 배가 위험하다는 신호를 해경에 보낸 뒤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민간잠수사들은 나머지 실종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선체 내부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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