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 '페르소나5: 더 팬텀 X'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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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6일 동안 빡세게 달렸습니다! 플레이 진행도와 뽑기 현황은?
25:38 동아리, 연애, 야구 연습장까지?! 낮 시간에는 어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나요?
35:11 ??? : 이런 곳에 혼자 오다니... 정말 궁상맞다...
39:18 모바일 게임에 이런 게 있다고요? 실내 낚시터에서 월척을 낚아 봅시다!
44:37 리듬 게임도 할 수 있다! 음악부와 축구부 생활을 해 봅시다 (??? : 퇴출당하겠는데?)
50:14 맵 규모가 엄청난데요?! 그만큼 보상이 쏠쏠한 메멘토스와 팰리스 살펴보기
1:05:24 페르소나의 속성 시스템은 김실장의 고별주의를 어떻게 꺾었나?
1:18:32 주인공 보정 제대로 받았다! 주인공의 페르소나가 0티어 사기급인 이유
1:31:02 PD도 이런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김실장이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 썰
1:38:50 전용 무기가 왜 이렇게 많죠? 뽑기를 얼마나 하신 거예요?! (Feat. 고별주의 부활)
1:46:40 성유물에 세트 효과가 붙었다? 계시 시스템, 하드 콘텐츠, 길드 살펴보기
1:54:17 이런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걸 모바일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57:16 놀라운 원작 구현율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 (??? : 페르소나6 개발비?)
2:02:58 모바일과 콘솔 사이, '페르소나5: 더 팬텀 X'는 어떻게 게임성을 조율했나
2:09:00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거 앞으로 계속 만드실 수 있나요?
2:11:50 '페르소나5: 더 팬텀 X' 플레이 후기 갈무리 + 방송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