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애플의 11만 9천원짜리 애플 펜슬 USB-C 사 왔습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막 나가는(?) 애플의 11만 9천원짜리 애플 펜슬 USB-C 사 왔습니다

- 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MAcmgx
- 화제의 애플 펜슬(USB-C)를 사 왔습니다.
펜슬 2의 염가판이라기 보다는 크레용의 개선판, 그러니까 럭키 짭플펜슬에 가까운 물건인데 가격은 119,000원 씩이나 하죠.

더블 탭이나 무료 각인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필압 지원이 안 되는게 치명적인 단점.
굳이 따지자면 호버가 되긴 하는데, 호버 되는 그 비싼 기종에서 7만원 아끼자고 이걸 사진 않을 테니...

근데 써 보니까 마감도 좋고, 무게 균형도 정품 답고, 무엇보다 굿노트에서 필압 비스무리 한 것을 해 주긴 합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아마 속도 인식 같고, 애플 펜슬과 크레용만 정식 지원하니 뭔가 하는 듯.

00:00 - 인트로
00:08 - 인사
01:10 - 개봉
02:46 - 비교
04:18 - 설정
05:13 - 필기
06:09 - 그럼에도 불구하고
07:55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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