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더 킹오브 파이터즈 94 일본팀 최고난이도 원코인 The King Of Fighters 94 Japan Team Longplay Headest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MAME] 더 킹오브 파이터즈 94 일본팀 최고난이도 원코인 The King Of Fighters 94 Japan Team Longplay Headest

제작년도 : 1994.08
개발사 : SNK, 공급사 : SNK
장르 : 대전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4 버튼
시스템기판:SNK 네오지오 멀티 비디오 시스템 (NEO·GEO MV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610

세계 제일의 격투가를 목표로 24인+α의 등장인물이 펼치는 3인 팀 배틀제 격투 액션 게임. "SNK社" 의 간판 타이틀이 된 "KOF"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오리지널 캐릭터 외에 당시의 "SNK社" 의 간판 작품 "아랑전설", "용호의 권" 및 "이카리", "사이코 솔저" 등 이전 작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림매치가 이루어졌다.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은 "아랑전설" 시리즈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3:3 대결이라는 새로운 대결방식으로 나와 당시 1:1 게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제공해주었다. 위험에서 동료가 도와주는 "헬프 어택" 등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게임자체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드림매치였고 스토리도 시대적으로 차이가 나는 "용호의 권", "아랑전설" 을 가상의 한 시대로 묶어넣어 정통 세계관과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외전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 밖에도 최종 보스 루갈을 만나기 전 "캡콤社" 와 본격적으로 마찰을 빚는 문제의 데모화면(가일과 고우키의 석상)등 게임 외적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다. 동시에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던 벨런스 문제, 각종 버그등은 이 첫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급조된 게임답게 "아랑전설" 과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 보스 루갈을 제외하고는 필살기가 3~4개에 불과했다. 조작법이 기본적으로 이전 출현작품의 것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를 모으는데 성공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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