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전성기 이끈 김미정, 최초의 여성 감독·심판 · 금메달리스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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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발언
"선배로서 여자 유도 대회 보며 안타까워 감독 결심"
"메달 못 따면 선수 잘못 아닌 내 잘못…자신감 주려 노력"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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