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미 중 데이터 전쟁! 중국의 추격이 두려운 미국 | 정유신 서강대 기술전문대학원 원장 | 815머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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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서강대 기술전문 대학원 정유신 원장
0:34 데이터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미국이다. 미국에 데이터 브로커가 많다. 구글, 아마존이 전 세계 데이터를 다 가지고 있다.
1:16 중국은 포텐셜(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미국이 제재하는 것이다. 전화가 보급되지 많은 상태에서 스마트 폰으로 바로 갔고, 신용카드를 건너뛰고 전자결제로 바로 갔다.
2:38 플라스틱 카드는 숫자 정보만 있지만, 스마트 폰은 QR 코드로 결제하는 숫자 정보, 구매 내용과 평가에 대한 문자정보, 카메라를 통한 그림, 동영상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4:14 중국은 돈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야 물건을 준다. 서로가 못 믿어서 알리페이 같은 제3자 결제가 발달 되었다.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래를 연결돼 준다.
5:31 중국의 위어바오(MMF)가 8개월 만에 100조가 됐다. 수시 입출금할 수 있는 펀드인데, 수익률을 8% 주었다.
6:52 단일 펀드 상품으로 8개월 만에 100조가 된 것은 금융시장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7:12 위어바오가 8개월 만에 100조가 될수 있었던 것은 핸드폰을 통해 소개(소수)가 급속도로 퍼졌기 때문이다.
9:38 동영상이라는 빅데이터 포텐셜이 없었다면 위어바오가 나올 수 없었다. 중국 인구가 미국의 5배이고 미국은 카드(1개 데이터)를 쓰는데, 중국은 휴대폰(3개) 결재를 쓴다.
11:04 연준이 새로운 산업이 나와서 마켓 시스템 리스크가 생기면 막는데, 시장이 크면 시스템 리스크가 생기지 않지만 한국은 작아서 시스템 리스크가 생기게 된다.
12:20 데이터 브로커는 개인사업자가 할 수도 있고 기업이 하기도 한다. 관행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동의하에 브로커 제도가 발달했다.
14:09 유럽은 개인 정보가 엄격하고, 한국이 유럽을 모델로 했다. 그런데 2018년 6월에 유럽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개정했다.
15:43 한국도 마이 데이터 사업이 늦은 것이 아니다. 2018년 6월에 나왔고, 한국은 시작하면 빨라서 2년정도는 빨리 쫓아간다.
17:14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활발해지려면 많은 인프라가 필요하다. 데이터의 표준화와 프라이싱(가격 책정)이 필요하다.
18:36 비재무적 정보를 활용한 재무적 의사결정에 대한 평가 활용을 할 수 있다. 이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차별화할 수 있다.
19:26 인공지능 = 빅데이터, 인공지능에게 데이터를 주고 알아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옵티마 알고리즘을 찾고 솔루션을 받는 것이다.
20:20 지금은 데이터가 쏟아져 나온다. 모바일 혁명 때문에 가능해 졌다.
21:34 빅데이터의 양과 질이 인공지능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제재 를 하는 것도 중국의 포텐셜이 크기 때문이다.
23:34 신형(새로운 형태) 인프라가 디지털 인프라이다. 디지털 인프라는 빅데이터 와 5G이다.
25:46 빅데이터를 ①어떻게 빨리 구축할 것인지, ②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③ 비즈니스 모델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와 같은 다양한 분야가 있다.
28:04 지금 트렌드가 바뀌면서 새로운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민간은 인프라 투자를 할수 없어서 정부가 미래의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산업에 인프라에 투자를 해야한다.
29:00 데이터가 있어야 클라우드, 블럭체인, IoT(사물인터넷)가 작용한다. IoT는 5G가 작동할 때 열린다.
30:52 구체적인 융합 신산업이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예시해 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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