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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식국제학교 (OSS유학)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초중고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입학문의 02 584 1230
OSS 여중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만든 OSS 뉴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아빠가 찾아낸 보석같은 OSS (39기 예비 박지수맘)
미국 초등학교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OSS 중고등학생 유학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인구 10만의 소도시인 메이플리지시에 매년 400명 정도의 세계각국의 중고생유학생이 유학을 오고 있습니다
훌륭한 아이들 뒤에는 대체로 훌륭한 부모님들이 계시더군요
OSS 선생님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부모님과 상담자료를 보내드리고 정기상담을 합니다
OSS에서는 정착기간동안 밴드를 통해 자주 생방송으로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 생명공학과에 합격한 24기 김수현
여름방학 특강수업 중입니다 (1시~4시는 국어수학 그리고 담임샘 시간)
방학특강수업 중인 아이들(9시~오후 4시)
37기 캐나다 도착 2일째 합숙소 생방송
예술고등하교 1학생년 학생이 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캐나다 학생 비자발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기유학] 직장맘에게 OSS유학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아요 .....35기 이주원맘
[중학생유학] 중2 딸을 유학보내고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확신하시는 35기 송채윤맘
[조기유학] 오랫동안 OSS를 눈여겨 봐왔어요.....36기 이재혁맘
[조기유학] 부모가 전문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 OSS를 강추합니다....29기 정예훈 31기 예서 35기 예원맘
OSS 35, 36기 엄마들 모임 2025.3.31~6.1 파라스파라 서울
[조기유학] 친구와 함께 가는 OSS유학은 득일까, 실일까?
[조기유학] 현명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두가지 선물
[캐나다 조기유학] 가까운 사람에게 내 아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들
[캐나다 유학] 유학도 다 때가 있는 겁니다, 이 때가 유학의 최적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자녀교육에 대해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만약 지금 자식을 다시 키운다면 이렇게 키울 겁니다
[이민]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
(조기유학) 귀한 자녀에게 OSS유학을 권하는 영어 외의 중요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오샘과 면담 후 마음이 급해져 서둘러 출국하게 된 친구들
[중학생유학] 중1 때 1년 유학한 22기 현승준 연세대 국제학부 입학 국제변호사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