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조기유학] 현명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두가지 선물

(현명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두 가지 선물)

첫번째 선물 : 중학교 2학년 이전에 최소 1년은 OSS로 유학을 보내라
(1) 영어습득은 절대적으로 나이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OSS로 유학을 보내면 무조건 영어의 굴레로부터 평생 벗어난다
(2) 중 3 이후 키의 성장이 멈추면 영어성장도 쉽지 않다, 키가 다 크고 나서 유학은 영어성장에 도움이 안된다
(3) 언어를 익히면 사고방식도 그 언어권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현재 인류문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영어와 영어권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평생 대단한 무기를 갖게되는 셈이다
(4) 지금 한국교육은 질문이 없는 주입식교육으로 전혀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는 교육이다
(5) 초등학교 때 OSS를 다녀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독립심이 커지고, 귀국 후 자기주도학습의 완성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6) 어릴 때 환경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부모의 교육관이 아이의 미래를 지배한다, 부모의 식습관이 아이의 식습관을 좌우한다, 잠시 떨어져 생활하면 아이도 크고 부모도 큰다, 해외생활을 해 본 부모들은 비교적 쉽게 아이의 유학을 결정한다
(7) 영어 + 독립심 + 시간관리 + 자존감과 자신감 상승 등 OSS유학으로 얻는 것이 너무나 많다

두번째 선물: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은 가급적 부자동네에서 살아라
(1) 민사고 서울대는 성적으로 들어가는 거지만, 부자동네에 사는 것은 경제력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2)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고자 하는 중요한 이유는 좋은 인맥을 갖기위함이다.
(3) 어린시절의 인맥이 평생의 인맥이다, 엄마들끼리 평생가는 인맥은 자녀들이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 때 만들어진 인맥이다
(4) 아이들이 중학생 이후에 이사 가면 그 동네 커뮤니티에 들어가기 힘들다
(5) 부자동네에서 유통되는 정보는 일반동네에서의 정보와 질이 다르다
(6)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습성을 알아야 한다. 부자학 개론에서 첫번째로 주장하는 것이 부자동네에서 살라는 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7) OSS에 아이들을 보내면 부모없이 해외에서 1년간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굉장한 경험으로 전국적인 인맥을 갖게 되고 이 인맥이 성장하면서 계속 유지된다.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큰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