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민턴

오늘도 코트 위에 서 있는 평범한 민턴러의 이야기

저는 배드민턴을 10년째 치고 있지만 여전히 평범한 실력을 가진 보통의 동호인이에요.
전문 코치가 아닌, 보통의 민턴러가 느낀 현실 꿀팁과 민턴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요.
꾸준히 치는 사람, 즐거움이 중요한 분들 – 함께해요!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