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소백산에서 발견된 100여 년 된 산삼 4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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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산삼 중에서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상태로 50년 이상을 버틴 삼을 천종산삼이라고 합니다.

지난 19일 경북 봉화군의 소백산에서 40대 남성 A씨는 천종산삼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소백산에서 산행을 하던 중 천종산삼 4뿌리와 야생산삼 7뿌리를 채취했습니다.

A씨는 약초꾼 생활 18년만에 처음으로 천종산삼을 발견하게 되었고 한국전통심마니협회를 찾아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감정을 진행한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어미산삼인 모삼의 무게가 33.8g, 뿌리 길이가 70cm, 수령은 100년근으로 추정된다”며 “천종산삼의 감정가는 약 2000년 전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인삼의 시세를 반영해 금 시세의 20배로 책정한다”고 말했습니다.

A씨가 발견한 천종산삼의 감정가는 1억 4000여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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