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강 청림도사(靑林導師=정도령)/계명성/계룡가/십승지/소울음소리/목운/금운/감람나무/육도삼략/ 강증산/낙반사유/ 정탈기우/ 은비가/ 격암가사/ 남북통일/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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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강 계룡가~계명성 (공주의 계룡산은 피란처가 아니다) 계룡가(鷄龍歌)
계룡석백(鷄龍石白)은 충청도 공주 계룡산을 말함이 아니요 부평 소사 사이의 진짜 공주(진공주眞公州=계룡 정도령)를 말함이니라. 정도령은 영적인 닭과 같이 때를 앎이요, 불을 뿜어내는 용(龍)은 변화무쌍한 조화를 부리느니라. 실제 목운 정도령은 불의 사자라고 불린 적이 있다. 계룡석백은 성인 정도령이 계신 곳이니 비산비야(非山非野) 즉 산도 아니요. 들도 아닌 백사(白沙)인 소사간(素砂間)이 궁궁십승진인(弓弓十勝眞人)이 계신 곳이라. 충청도에 있는 공주 계룡산은 피란처가 아니니라. 이때는 어느 때인가? 산 근처에는 가지도 말아야 하는 때라. 입산(入山=白의 파자)하면 죽으리니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사람들아! 지금은 하산(下山)할 때이니라.

寺畓歌(사답가)

정도령(寺沓七斗=북두칠성)은 하늘의 농사(天農천농)를 짓는데 정도령(농부)이 이제 때를 만났네. 십승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으로서 물이 길게 멀리 흘러 정도령(天牛)이 마음 밭을 갈아 하늘 종사를 짓는 것일세(田田田=목운, 여인한분, 금운). 문무성(文武星=북두칠성)이라고도 함이요. 천상의 생명수에 근원(根源=하나님)한 영적인 밭이니라. 이(理)와 기(氣)의 묘한 이치를 마음 깊이 깨닫고 보니 사답칠두(寺沓七斗)가 바로 이기(理氣)로 짓는 농사 아닌가? 하늘소(정도령)가 영적인 농사를 짓는다는 것을 모르면 영생의 길 또한 알 수 없느니라.

鷄鳴聲(계명성)

새(닭)우는 소리가 세 번 들려오느니라. 잠 깨어서 하늘의 일(천지 공사)을 하세. 닭 우는 소리가 자주자주 들리니 일할 생각 걱정이라. 첫 번째 우는 현무조(玄武鳥)는 머리에 털이 나지 않음이요. 즉 계유(癸酉=현무조 1933년)년에는 일제 암흑기로서 새로운 진리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다. 두 번째 청룡조(靑龍鳥=을유 1945년)가 울어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어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유지하니 장관이로다. 세 번째 주작지조(朱雀之鳥=정유 1957년)가 우니 어둡고 두려운 기나긴 밤이 지나가고 동녘이 밝아 오느니라. 닭 울음소리가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니 오래지 않아 동방 나라 한국 땅이 밝아와서 해가 거의 세 발 장대 위(日竿三일간삼)에 떠오르네. 이제 꿈에서 깨어날 때니 백성들아! 농사짓는 때를 놓치면 아니 되니라. 일어(日語)로 밭을 갈고(세상 사람들이 일어 공부를 많이 하는 때는 밭 가는 시기로 본다) 영어 공부하는 것으로 씨를 뿌려 심고(세상 사람들이 영어 배우는데 힘쓰는 시기를 영적으로 파종하는 시기이다.) 중국어 공부하는 것으로 제초하여(세상 사람들이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때를 제초하는 것으로 본다) 서리나 눈이 내릴 즈음(霜降상강~小雪소설)에 알곡을 추수하소. 상강(霜降)~소설(小雪)은 술(戌) 해(亥)에 들어있다(戌亥人多死). 서리 내리기 바로 전에 추수하는 법이다(申酉兵事起). 마방아지(馬枋兒只=마구간 아기) 즉 구세주 정도령이 나오신다. 멸시(蔑視)말고 잘 모시어라. 신유(申酉)에 금(金)의 기운이 들어와 추수하고 술해(戌亥)에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다 죽여 없애버리는 것이다. 서리가 내리는 상강(霜降)은 술(戌)에 있고 눈(雪)은 해(亥=입동 소설)에 내리는 것이다.

대성인(大聖人=정도령)의 기원(紀元)은 삼팔갑을목(三八甲乙木)이니 대성인이 출현할 때에는(二九이구는 十八십팔이요 十八십팔은 木의 파자) 동방의 청림도사(靑林導師=정도령)가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야 하리라. 운에는 다 그 운이 있고 때도 다 그때가 있는 법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자신 속의 마귀를 죽이기 위해 엄마(정도령)가 부를 적에 빨리 오소. 많은 사람이 금은보화와 재물을 지키고 간직하려 하다가 구름과 안개가 가득한 하늘이 일시에 벗겨지듯 세상이 홀연히 변하면 그때 서야 뒤늦게 활인적덕(活人積德) 하려고 하나 주인공(십승하나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 고 하리라. 내(하나님) 사정으로 말하면 정도령의 운이 오기를 일각(一刻)이 여삼추(如三秋)같이 기다려왔는데 삼위일체 삼인동행의 삼수(三數)로써 너희와 내가 하나 되기로 합의하였던 그때가 되었는데도 모른다고 할 터인가? 천진난만(天眞爛漫) 즉 조금도 꾸밈이 없이 순진하고 참된 것이 도의 이치라는 것을 잊었는가? 아, 슬프다! 시운(時運)이 늦어간다. 사탄 즉 독사 같은 마귀에게 그 마음을 빼앗겨서 생 미륵불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머리 꼭대기부터 온몸을 피땀으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곤지곤지(崑指崑指)하면서 키웠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듯 기나긴 세월이라고 지루해하지 마소. 진사성인이 오시는 운과 그날은 언제인고?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 같이 되니라.

목운(十八=木=영모)이 아기를 안고(영적인 어머니가 아기가 되는 금운 정도령을 키우는 모습을 그림) ‘귀엽다. 우리 아기’ 하면서 ‘어서 크고 자라라(진리, 영적으로)’ 61세면 백발노인이냐?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천지 공사와 영생의 진리를 알고 깨달으면 청춘이니라. 정도령이 용천검(容天釰=진리의 말씀)을 들고나오면 누구나 다 하나같이 평화를 얻으리니 주님(정도령)을 고도로 사모하고 초초로 바라보라. 주님을 초초로 바라보라. 천지인이 함께 화합하여 하나 되는 때(삼인동행 삼인일체)가 언제인가? 통합하소. 통합하소. 천하가 다 통합하소. 그렇지 않으면 가련하게도 그날 그때 참혹한 세상일을 당하리라. 혈맥관통(血脈貫通)하려고 손뼉을 힘차게 치며 정도령의 영생의 진리를 찬양하라. 인왕사유(人王四維)가 무슨 말이냐?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인 정도령이 영생의 진리를 천하에 펼치니 온 세상은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한 세상이 되리라. 부모에게 효도함에는 마땅히 있는 힘을 다해야 하고 국가를 위하여는 목숨을 바쳐 충성하면 표창문(表彰門)을 세우는 것과 같이 십승지(十勝地) 선경을 향해 곧게 바르게 나아가라. 정도령이 세상사에 별다른 재능이 없음이 분명하나 윷놀이를 하고 보니 모 다섯에 걸(乞)을 한 번 하면 넉동이 단 동으로 나버리게 되느니라. 윷말 넉동을 단 동으로 만들어 단번에 나는 것이다. 모(묘) 다섯은 을묘 정묘 기묘 신묘 계묘를 말하고 걸은 세 발을 가며 양(未)을 의미한다. 이로써 28수(宿)를 그려놓은 윷판이 끝나는 것을 의미한다. 단군의 후손으로 오신 미륵불(구세주)이 출현하여 살아 천당 영생의 대도를 펴시니 죽어 천당 간다는 ‘비 진리’의 세상이 끝나고 살아서 우주를 훨훨 날아다니는 세상이 되느니라. 천지 공사가 끝나면 이 세상이 불사영생의 신선이 사는 선경이 된다는 것이다.

성인이라는 요순(堯舜)조차도 불초자식(不肖子息)이 있었건만 말세 성군(목운)에게 어찌 방탕한 아이가 없겠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뜬소문과 유언비어를 보고 듣지 말라. 자기 자신의 잘못을 고치고 성경신(誠敬信)을 다해 도를 닦으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느니라. 그 이치를 분명히 알고자 하면 먼저 근본(불초자식이 있었던 말세성군 5도72궁 정도령)을 알아야 하리라. 감(람)나무 원체(元體)격인 목운(木運) 하나님과 지체(肢體=아들)격인 금운(金運) 정도령을 말하느니라. 또 한 사람이 있느니라(여인 한 분). 목운과 여인 한 분, 금운이 삼위일체(금운 속에서 삼위일체로 완성)가 되며 삼인동행(三人同行)이다. 여인은 드러나지 않으므로 밖으로 드러나는 천지 공사는 목운과 금운의 두 분이 행하는 것이다. 끝

#계룡산#계명성#소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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