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에서 민박집 사장님이 된 리베와 에녹, 개업 초기라 아직까지 예약은 드문데, 돈 들어갈 일 투성이다 [인간극장] | KBS 202408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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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리베와 에녹 1부 | KBS 20240812 방송

수녀였던 리베와 에녹 자매는 7년 전, 함께 수도원을 나와 지리산 산청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올해 봄, 수도원에서 누린 천국을 세상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민박집을 시작했다.
아직 집단장이 한창인데, 정원을 가꾸던 중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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