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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 #정남규 #연쇄살인마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새벽 신길동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소액의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에게 발각되어 파이프렌치로 휘둘렀지만 다행히도 빗맞은 피해자
이후 범인은 집주인에게 제압당했다.

경찰은 이후 그 강도범을 연행하였고
그를 연행한 형사는 강도범의 매우 꺼림칙한 내용의 혼잣말을 듣게 되는데..

"100명은 따야 하는데.."
이를 들은 형사는 이게 단순 강도범이 아닐 것이라는 직감을 하게 된다.

이후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
그가 강도때 썼던 흉기인 '파이프렌치' 를 살펴보니 검정색 때가 낀 것을 확인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것이 오래된 피가 굳은 자국임을 확인한다.

그렇게 잡은 정남규의 다른 살인의 흔적..
이후 특수한 형태의 벌집무늬패턴이 있는 장갑까지 발견했고
당시 기준 한달전 '세자매살인사건' 현장 문고리에서 발견한 벌집흔과 일치!

이후 자백하는 정남규.
"사실은 얼마 전에 한 건 했다"
서서히 드러나는 연쇄살인마의 실체.

'악마'가 실재한다면 그건 '정남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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