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펫생활] 두 얼굴의 반려견…흥분 가라앉히는 '목줄 교육'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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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려견도 주인과 함께 차를 타야 하는 일이 종종 있죠. 그런데 집에서는 한없이 순하고 의젓하던 반려견이 차만 타면 극도로 흥분하고, 그 흥분이 지속돼 차를 내려서도 다른 개를 공격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다면 어떨까요? 차만 타면 돌변하는 두 얼굴의 반려견은 목줄을 이용한 '엎드려 교육'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슬기로운 펫생활에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늠름한 포스를 풍기는 레트리버, 로이!

- 로이는 집에서 얌전한 친구인데 밖에 나가면 다른 모습을 보여요.

[해설]
하지만! 차를 타면, 180도 돌변! 쉴 새 없이 짖는 건 물론~ 낯선 반려견들에게 공격성까지 표출한다는데? 차를 타면 짖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슬기로운 펫생활)에서 알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성남시인데요.

- 안녕하세요~들어오세요.
- 이 친구 이름은 로이예요. 다섯 살이고 레트리버예요.

[해설]
첫 인상부터 늠름한 이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 루이입니다. 낯선 제작진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녀석. 정말 귀여운 데요~ 평소 보호자에게도 애교가 넘친다는 로이.


#반려견 #목줄교육 #엎드려교육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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