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그릇이 될 때까지 광야의 길을 걷겠습니다 | 사장님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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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선교사 ⛪️

매일 가게를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사장님은 선교사가 되고
가게는 섬김의 장이 됩니다 ⛪️

CTS 동역가게와 함께하는
선교사 사장님들의 이야기

📍진부국밥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14
🙋🏻‍♀️하경순, 양지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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