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문학] 암소를 팔아서, 채만식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한국단편문학] 암소를 팔아서, 채만식

대한민국의 소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이다. 대표작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1934), 《탁류(濁流)》(1937) 《태평천하(太平天下)》(1938)[5], 〈치숙(痴叔)〉(1938), 〈여인전기(女人戰紀)〉(1944), 〈미스터 방(方)〉(1946) 등이 있다.

“가난허니 어떡허느냐? 많이두 말구, 한 백 환 납채 보내문 헐까 보드라?”
“백 환이 어딨수?”
“저 송아지 있지 않니?”
“일없어요! 암소 팔아 기집애 사오는 놈이 어딨수?”

암소를 팔아서에 나오는 대사다. 농사꾼 주인공의 혼인을 위하여 지참금을 주기위해 소를 팔아야하는데 결국...
(‪@뿌뻰맘명선‬)

#한국단편문학 #한국단편소설 #오디오북 #오디오북소설 #잠자리소설 #채만식 #암소를팔아서 #지참금 #김명선 #뿌뻰맘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