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공폭탄' 여전히 유효한 재래식 무기★"순식간에 지옥이 된다!" Ep175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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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이
대부분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Su-34를 통해 지옥의 무기
FAB 활공 폭탄 시리즈를
뿌려대고 있다. FAB 시리즈는
구소련 시절부터 제작돼
사용되어온 무유도 일반 폭탄이다.
하지만 미국의 합동 정밀 직격탄
JDAM과 유사한 UMPC 키트를
장착하면 최대 80km의 거리를
날아가 원형 공산 오차 5m의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에
들어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데
폭탄의 위력은 1km 떨어진
건물의 문짝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는
지옥의 무기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러시아는 FAB-1500의
생산량은 2배로 늘리고,
올 2월부터는 FAB-3000의
대량 생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우크라이나의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간다.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GLSDB와 AASM 공대지
유도 폭탄을 제공받아
러시아와 대적하고 있다.
여전히 유효한 재래식 폭탄
활공폭탄에 대해 알아본다.

[175회 본방야사] 미 공군 실종사건 미스터리! (Na. 양욱)
제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였던
1944년 6월, 미 육군 항공군의
사령관 아놀드 장군에게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 전달된다.
다름 아닌 미 육군 항공군의
전력이 점점 손실되고 있다는
소식! 전황은 연합군 쪽으로
기울고 있어 이 소식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자 아놀드 장군은
아주 까무러칠 수밖에 없었고,
연합군은 미군을 조롱하고 비판하기
바빴다. 대체 미 육군 항공군에게
손실을 입힌 범인은 누굴까?

#스웨덴 #B-17 #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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