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가 흘린 가짜뉴스 "엠스전보사건 " 보· 불전쟁의 도화선으로! [세계대전 프리퀄➆] 역전다방 163회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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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담 1. 형제전쟁의 분수령! 쾨니히그레츠전투와 보-오전쟁의 마무리
프로이센 2군 본진 도착 45분 전, 후퇴한 작센군
오스트리아 북부군 총사령관 베네덱 원수의 아쉬운(?) 용병술로
빛바랜 기병과 포병의 용기 있는 격전
총퇴각에 나선 베네덱 원수와 프란츠 요제프 1세 사이의 비사
쾨니히그레츠전투로 큰 피해를 입은 오스트리아군
승기를 잡은 프로이센군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을 향해 진격
결국 협상에 나선 오스트리아 vs 상대적으로 관대했던 패전 처리
그러나 오스트리아 편에 섰던 남독일 국가들은 철저하게 응징하며
프로이센 주도로 [북독일연방] 결성

밀담 2. 다음 타깃! 프랑스를 덫으로 끌어들이다...
나폴레옹 3세의 예상과 달랐던 보오전쟁
‘빈손’ 나폴레옹 3세의 굴욕
스페인 왕위 계승 문제를 기회로 삼아 설계에 들어간 비스마르크
엠스 전보사건의 전모
이보다 앞서 프랑스-프로이센 갈등이 촉발됐던 룩셈부르크 위기 사건
국내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려 선전포고에 나서야 했던 나폴레옹 3세의 속사정
빠르게 통일전쟁을 이어가야 했던 프로이센의 내부 사정

밀담 3. 프로이센-프랑스전쟁(보불전쟁)의 기초! 침공 경로와 전력 분석
지형으로 살펴보는 침공 경로
보불전쟁 침공 경로 + 세계대전 당시 침공 경로 비교
압도적으로 준비를 마친 프로이센군 전력
준비되지 않은 채 선전포고에 나섰던 프랑스군 전력

밀담 4. 프랑스군의 문제점 vs 프로이센군의 우수성
중견 간부(장교)들의 심각한 노령화와 병사들의 문맹률
반면, 프리드리히 대왕 시절 법제화한 의무교육으로
신무기, 새로운 전술 보급이 용이했던 프로이센군 병사들
참모본부를 필두로 한 군사조직마저 프로이센군이 더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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