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로 만나는 1차대전 ◆feat. 사라예보발 전운의 소용돌이 [제1차 세계대전③] 역전다방 172회│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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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화력전이 될 1차대전.
주요 연합군 vs 동맹군의 주요 무기는?

아직 참호전을 예상하지 못했던 시기. 프랑스군과 독일군 모두 보병 지원에 기동력이 뛰어난 야전포를 위주로 개발하는데...
프랑스군 75㎜ 야포 vs 독일군 7.7㎝ 야포. 그리고 독일군의 히든카드 디케 베르타 중포!
각 야포의 특징과 성능을 알아보고 실전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해본다.

1차대전 당시 주요 전력은 보병!
러시아군 소총 모신나강 vs 영국군 소총 리엔필드 그리고 1차대전의 악마 맥심 기관총!
실전의 경험을 토대로 시작된 소총 개발 비하인드와 실물 등판! 샤를 세환이 직접 보여주는 그 성능 차이까지! 클래식 무기고에서 확인해보고 양군의 전투 결과에 어마어마한 차이를 준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무장 상태를 비교 ‧ 분석해본다!

1차대전의 도화선 사라예보 총성.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는 왜 그날 사라예보로 향했고, 왜 그곳에서 총성이 울리게 된 걸까?
그리고 암살자 프린치프는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된 걸까?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의 죽음이 1차대전이라는 어마어마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어떻게 이어지게 됐는지... 1914년 7월! 그 숨가쁜 외교전!

★수요일 오후 6시 KFN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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