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아내 이주현 씨, “남친이 메이저리그로 갈 줄이야”│결혼 전 동거부터 시작│두 아들 이름이 ‘해태’가 된 사연│남편이 빅리그 콜업됐을 때│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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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시절의 서재응은 미국으로 진출하기 전
소개팅을 통해 아내 이주현 씨를 만납니다.
야구를 전혀 알지 못했던 이주현 씨는
당시 남자친구가 어느 정도의 야구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친의 미국행이 발표되면서
스포츠신문 1면을 장식합니다.
서재응은 이주현 씨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후 이주현 씨는 서재응을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어학연수가 끝날 때쯤 동거를 시작합니다.
그때 태어난 아이가 큰딸 혜린 양입니다.
2005년 12월 25일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미국에서 계속 생활할 줄 알았지만
서재응이 KIA 타이거즈로의 복귀를 결정하면서
2008년부터 광주 생활이 시작됩니다.
둘째 태성이, 셋째 해성이가 태어나면서
세 아이들 육아와 남편의 내조를 감당했던 이주현 씨.
이주현 씨와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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