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를 진심으로 사랑한 남편, 서재응 아내 이주현 씨│은퇴 후 코치로 KIA 복귀했을 때│김병현, 최희섭 등 메이저리거 후배들, ‘밥 잘해준 형수님’│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KIA를 진심으로 사랑한 남편, 서재응 아내 이주현 씨│은퇴 후 코치로 KIA 복귀했을 때│김병현, 최희섭 등 메이저리거 후배들, ‘밥 잘해준 형수님’│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서재응 아내 이주현 씨 인터뷰 2편 내용입니다.
사람 좋아하고, 배려심 많은 남편 덕분에
미국 생활동안 이주현 씨는 집으로 찾아 오는
손님들을 위해 매일 음식 만드는 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때는 그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선수들, 지인들, 유학생 팬들, 심지어 기자들까지
서재응의 초대에 그의 집을 방문했고,
그들과 대화 나누며 밥 한 끼 나누는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했습니다.
KIA로 복귀 후 선수 생활하다 은퇴하는 남편을 보며
혼자 속앓이를 했지만
이주현 씨는 남편 앞에선 내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은퇴 후 해설을 하던 남편이 코치로 현장에 복귀했을 때도
묵묵히 남편의 결정을 응원해줬습니다.
남편이 KIA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KIA 선수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주현 #서재응 #KIA타이거즈 #김병현 #김선우 #최희섭 #메이저리그 #야구 #KBO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멤버십에 가입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 @ssumtimes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