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황조롱이 신혼부부가 살림 차렸다.. 😮😮 | KBS 환경스페셜 07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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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똑똑~ 거실로 들어온 황조롱이' 보러 가기
👉    • 똑똑~ 거실로 들어온 황조롱이 [환경스페셜-야생동물, 사람 곁으로 ...  

▶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은 현실에서 가능할까? 본 프로그램은 자신들의 삶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의 길은 가능하며 실천해야할 점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아파트 베란다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유치원 뒤뜰에서 밤낮을 바꾸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너구리, 해마다 같은 처마에 둥지를 트는 제비, 앞뜰에 찾아온 붉은머리오목눈이... 이들은 야생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준다.야생동물과의 공존은 인간의 작은 배려와 실천에서 나온다.

▶ 아파트에 신혼살림 차린 황조롱이 부부
도심의 한 아파트단지에 황조롱이 부부가 찾아왔다. 베란다 작은 공간에 6개의 알을 낳은 황조롱이 부부. 황조롱이에게 화분은 둥지가 되고 아파트 단지는 사냥터가 된다. 따가운 햇빛과 거친 비바람에도 새끼를 지키는 모성애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파트 주인인 김선경씨는 새털이 온 집안에 날려 귀찮을 법도 한데 이들을 내쫓지 않고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이후 황조롱이 둥지를 관찰하는 것이 일상이 됐을 정도로 이들에 대한 애착도 생겨났다.사람의 배려로 베란다에서 새끼들과 살아가는 황조롱이 식구.이들은 도심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 사람 곁으로 다가온 야생동물들
사람의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야생의 생명활동.이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사람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그리고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존의 땅은 야생동물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한다.사람 곁으로 온 야생동물.이는 서로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다.그들은 이미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환경스페셜 - 야생동물 사람 곁으로 오다 (2007.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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