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뉴질랜드 아보카도 사업 시작 거래처만 90개 뚫어낸 70세 아보카도 유통업자의 해외사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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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이방인이다 09화의 주인공은 70세 아보카도 유통업을 하고 계시는 찰리 아저씨입니다.

스시샵을 운영하는 지인의 권유로 60세에 아보카도를 팔게 되었고 생각보다 비즈니스가 될 것 같아 탱크(?)처럼 밀고 들어가서 사업을 확장하신 분입니다.

10년만에 현재는 거래하는 아보카도 농장만 30여곳이고 타우랑가부터 시작해 오클랜드까지 납품 및 거래하는 곳이 60곳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합치면 거래처가 약 90개 정도 되네요!

* 오클랜드 전체 지역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농장에서 직배송하는 방식으로 채택하여 품질이 좋고 거래처의 컴플레인을 즉각 대응할 수 있어서 직배송을 선택하셨다고 하네요! 물론 택배 발송도 하고 계십니다.

70세의 나이지만 에너지나 열정이 젊은사람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 찰리 아저씨를 보면서 배울 점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약 3박 4일 촬영을 했기 때문에 분량이 많아 해당 영상은 2부작으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

장시간 촬영에 즐겁게 응해주신 찰리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출연/협업 문의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DM : @lee.b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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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회사 : Charlie Avocado Supply LTD
아보카도 납품 문의 : +64 2145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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