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스가랴2장_내가 성곽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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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월) [하루 한 장]
“내가 성곽이 되리라” (슥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스가랴 2장은 예수님께서 친히
스가랴에게 예루살렘 성전의
비전을 보여주시는 환상입니다

스가랴가 본 환상 속에서
예수님은 한 사람으로 나타나
측량줄을 손에 들고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알아봅니다
이는 우리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시겠다는 의도입니다

우리의 본모습은 얼마나 부패하고
연약하고 죄덩어리입니까
그 모습에서 시작한다는 겁니다
이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지어 가십니다

우리 안에 지어가실 새 예루살렘은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곽이 없어 두려워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셔서 영광으로 거하십니다
친히 우리를 돌보시며 지키시고
모든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
우리의 완전한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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