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스가랴3장_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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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 (화) [하루 한 장]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슥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스가랴 3장은 멋진 환상입니다
여기서 예배자를 대표하는 여호수아는
피고로 재판정에 서 있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참소자 사탄을 책망하시고
여호수아는 불에 그슬린 나무라고
겉은 검지만 속은 멀쩡하다고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 주십니다

그러면서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그에게 대제사장의 관을 씌워
그의 직분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뜰을 지키는
아름다운 사명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천사들과 함께 왕래하는
천상의 복까지도 허락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의 고백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고이 품고
우리도 주님 안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품어주고 받아주는 자가 됩시다
예수님 탄생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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