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당 700톤이 넘는 초대형 건축물 강에 띄우기!│서울의 랜드마크 '세빛섬' 한강에 둥둥 띄우는 과정│떠 있는 수상 구조물의 과학 '플로팅 프로젝트'│다큐프라임│

※ 이 영상은 2010년 5월 2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떠있는 신대륙, 플로팅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한강 위에 펼쳐지는 새로운 공간, 인공섬

올해 초부터 시작된 한강 인공섬 프로젝트! 이제는 육지가 아닌 한강 위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든다.
에어백공법부터 윈치시스템까지. 갖가지 새로운 공법이 처음 시도되는데! 홍수가 잦은 한강에서 과연 어떻게 떠있는 구조물 인공섬을 만들까? 인공섬을 작업하는 현장을 통해 인공섬에 쓰인 과학적인 기술들을 파헤쳐본다.


LNG FPSO부터 반잠수식 석유시추시설들이 만드는 바다 위 공간!

심해 공간도 더 이상 인간의 한계가 아니다! 심해의 원유와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LNG FPSO와 반잠수식 석유시추시설로 그 한계를 뛰어넘는다! 우리의 조선기술과 여러 가지 기능을 더한 부체식 구조물.
은 산업공간을 육지가 아닌 바다로 옮겨주었다. 파도나 태풍에도 견디며 바다 한 가운데서 작업을 원할하게 하는 해상 플랜트의 원리는 무엇일까? 유탄성 실험과 파랑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파헤쳐본다.


플로팅 도크로 시작되는 조선산업의 새로운 도전!

육상에서 이뤄지는 선박 건조작업. 이제 그 작업이 바다로 옮겨졌다! 신개념 도크인 플로팅 도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구조물 중 하나인데! 물 위에 떠 있는 채로 선박을 건조하고, 탱크에 물을 채워 완성된 선박을 바다에 바로 진수시키는 플로팅도크. 이 도크는 건조시간과 진수시간을 기존의 것에 비해 훨씬 절약해준다고 한다. 조선산업의 새로운 도전인 플로팅도크를 지금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떠있는 신대륙, 플로팅 프로젝트
✔ 방송 일자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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