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일: 늑대로 살면 인생은 외로운 생존게임이 됩니다.]2024년 4월 21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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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로 살면 인생은 외로운 생존게임이 됩니다.(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 성소 주일 교황 담화
https://blog.naver.com/daumez/2234220...

늑대로 살면 인생은 외로운 생존게임이 됩니다.
보호받지 못해 불안하고,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고, 벌판에 홀려 버려진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늑대들은 우울증에 걸리거나 중독증세에 시달립니다.
이유를 알지 못하는 분노와 통제되지 않는 음란에 시달리고 열심히 하면 더 불행해집니다.
이상하게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프고, 가져도 만족이 안되는 이상 증세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양으로 살면 인생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 아름다운 순례가 됩니다.
목자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목자의 뒤를 따르며, 목자와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희망의 순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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