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장(김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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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김덕환

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금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광채가 나며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진귀하게 여겨 호사스런 장식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금으로 직물에 문양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금사(金絲)를 만들어 직물에 짜 넣는 직금(織金)기법, 금가루나 아주 얇게 만든 금박을 직물 위에 그리거나 붙여서 문양을 나타내는 금박공예, 금사를 이용하여 자수를 놓아 무늬를 표현하는 것 등이 있다.
금박장은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김경용을 보유자로 인정하였으나 그의 사망으로 종목이 해제되었다가 2006년에 다시 금박장의 종목을 재지정하고 김덕환을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이 영상물은 금박의 역사 및 실연 과정,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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