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설탕의 유혹🥞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 나의 주치의K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피할 수 없는 설탕의 유혹🥞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 나의 주치의K

✅챕터
00:00 식품 논쟁 설탕의 경고
02:30 설탕을 먹고 운동하면 더 힘이 나는 이유는?
09:11 설탕을 탐닉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공통점
12:52 당뇨 진단을 받은 사례자의 이야기
14:58 당뇨 환자, 당 섭취 괜찮을까?
16:09 설탕,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이유 '내성'
19:30 커피에 시럽 많이 넣게 되는 이유
20:59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으면 단 걸 찾는 이유
27:53 편의점을 자주 들르는 중학생 사례자
31:15 탄산음료는 판매 금지? 미국 필라델피아 고등학교
33:16 믹스커피는 괜찮을까? (첨가당 음료)
39:10 '제로' 다이어트 콜라 속 인공감미료가 충족할 수 없는 것
42:03 사례자들의 설탕을 줄이려는 노력

📌생로병사의 비밀 557회_설탕의 경고 (2015.10.14)

최근 외식 업계를 비롯해 방송에서도 설탕이 유행이다. 설탕 넣은 된장찌개를 비롯해 설탕 듬뿍 넣은 레시피를 보며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단맛에 중독됐다.

반면, 최근 영국에서는 비만율을 줄이기 위해 설탕함유량이 높은 음료에 20%의 설탕세(Sugar tax)를 부과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가공식품을 통한 일일 당 섭취 기준량은 하루 섭취 열량의 10%인 50그램. 여기서 나아가 좀 더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준량보다도 더 낮은 25그램을 권고했다.

그러나, 식약처에서 조사한 우리 국민의 가공식품 당류 섭취량을 보면, 12세에서 29세, 그러니까 청소년과 젊은 성인층은 WHO의 기준치인 50그램보다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 있다.

그리고, 주로 탄산음료와 커피를 통해 당을 섭취하고 있었다. 과연, 우리의 단맛 탐닉에는 문제가 없을까? 그리고, 설탕을 탐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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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링크 https://linktr.ee/KBS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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