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을 집으로! 환경스페셜 ‘적도의 바다’ / KBS 2013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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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부나켄 해양국립공원과 렘베해협은 지상 최대의 해양생물 종다양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해양생태 촬영가들이 첫 번째로 꼽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술라웨시의 코발트 물빛과 수중 정원. 황량한 모래밭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위장과 변장. 최상위 포식자 라이온피시를 사냥하는 씬뱅이와 갑오징어. 온 몸에 문신을 한 만다린피시의 혼인의식 등 열대바다의 생태가 눈앞에 펼쳐진다.

▶ 화산재의 기적, 위장과 변장
화산 폭발로 생겨난 렘베섬 일대 해역은 대부분이 모래지대이다. 오랜 기간 은신처가 없는 모래지대에서 살아온 각종 해양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위장과 변장(스타게이저, 미믹, 원더각스, 고스트파이프 등). 하지만 그 속에서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은 존재한다.

▶ 신이 내린 선물 코코넛
술라웨시의 코코넛 야자는 바다생물들에게도 축복이다. 해안의 코코넛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닿으면 바다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아늑한 휴식처에서 산란 터까지, 바다생물들의 수중 코코넛 둥지 활용법도 가지가지다.

▶ 자연과 동화된 쓰레기
해안마을에서 마구 버려지는 각종 생활 쓰레기. 이 쓰레기가 자연과 동화되어 바다 생물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과연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527회 ‘적도의 바다’ (2013년 1월9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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