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 20년 전 불같은 사랑을 했던 여인을 다시 만났다 | 중편소설 낭독 | 무료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아크나 | 잠잘때 듣는 소설책 ASMR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0년 뒤 | 20년 전 불같은 사랑을 했던 여인을 다시 만났다 | 중편소설 낭독 | 무료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아크나 | 잠잘때 듣는 소설책 ASMR

출판사 제공도서 | 광고 아님

낭독한 작품 : 20년 뒤
도서명: 어머니의 초상
지은이: 조건상
펴낸곳: 새미
초판발행일: 2001년 9월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오늘은 중편 소설 준비했어요.

20여년 전 불같은 사랑을 나누었던 여인을 우연히 만나게되어 지난날을 반추하는 작품이에요. 오늘도 저의 낭독과 함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책소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글이 맛있다'는 표현이 있다. '맛을 안다'는 추천인의 평가가 아니더라도, 생활과 가까이에서 짤막하게 엮인 글들이 맛이 있다. 표제작 {어머니의 초상} 외에 여덟 편의 소설이 오롯이 우리 이웃의 얘기이다.


[저자소개]
조건상1941년 충남 서천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문학박사).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교수(학과장). 성대신문사/성대방송국 주간교수, 성대 학생처장 역임.
대만 국립정치대학/중국 산동대학 교환 교수 역임. 현재 한국현대소설학회 이사, 한구 작가교수회 부회장, 반교어문학회 회장. 1972년 '월간 문학'신인상에 단편 소설{탈주}당선, 문단 데뷔.
소설집으로 {증발된 여자},{아무도 없는 거리},{이웃사람 엄달호},{어머니의 초상}등이 있다.
저서로는 {한구 현대 골계소설 연구},{소설 쓰기의 이론과 실제},{국문학 입문}(공저),{문학 개론}(공저),{해학소설의 현장}(편저)등 다수가 있다.


*본 영상은 출판사로부터 낭독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낭독을 허락해주신 저작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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