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대는 살인 기계? 인권 평등?|중세 유럽인들의 사형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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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거지 면허증’ 얘기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중세 유럽에는 이것 면허도 있었답니다.
‘사형집행 면허증’

사형 집행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샤를 앙리 상송’
루이16세를 비롯해 몇 천 명의 목을 베었다는데…(팔 근육 무엇?)

오늘 교양만두는 중세 유럽의 공개처형부터,
사형집행인, 단두대까지 [사형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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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ㅣ강동한

#교양만두 #역사 #세계사 #사형 #단두대 #사형집행인 #공개처형

*참고문헌
『중세의 뒷골목 풍경』ㅣ양태자 저ㅣ이랑 출판
『뉘른베르크의 사형집행인』ㅣ조지 해링톤 저ㅣ마르코폴로 출판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사형제 폐지’를 주장한 18세기 사형집행관’/서울신문/2018.05.04
‘1806년 7월 4일, ‘왕의 목을 친’ 프랑스 혁명기의 사형 집행인 샤를 앙리 상송 (Charles-Henri Sanson, 1739 ~ 1806) 별세’/크리스천라이프&에듀라이프
[세계사 속 오늘] 9월 10일 프랑스의 마지막 단두대 처형/글로벌이코노믹/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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