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동생 때렸어? 큰언니 작은언니 넷째야 막내야 빗자루 들고나와~ 우리 귀남이 누가 때린거야~ 웃음편지 5시간 연속들어보기~ 웃다가 잠못잘수도 있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누가 내동생 때렸어? 큰언니 작은언니 넷째야 막내야 빗자루 들고나와~ 우리 귀남이 누가 때린거야~ 웃음편지 5시간 연속들어보기~ 웃다가 잠못잘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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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귀하지 않은 귀남이,
11:30 경전철 안에서,
19:14 광란의 낚시꾼,
26:33 주인집 아저씨와 아들의 화장실 사건,
37:11 할인마트에서 생긴일,
44:29 두 할머니,
52:36 달목하는 언니들,
01:01:51 형 장가가기 프로젝트,
01:10:38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의 벽은 높았다,
01:18:16 오빠 파티,
01:27:16 엄마는 쿨하데이,
01:37:09 야밤의 탈주,
01:45:42 하늘이시여,
01:54:42 그래서 결론은?,
02:02:25 30대 난생처음 농활체험,
02:11:31 을왕리 추격전,
02:19:28 우리 부모님 시리즈,
02:28:17 아내는 남편하기 나름이에요,
02:37:07 여행 옴니버스,
02:46:37 신발 팝니다,
02:53:14 내가 다림질을 하는 이유,
03:02:32 도망자,
03:10:20 마지막 승부,
03:18:27 신문지 집들이,
03:26:11 끝,

옛날에는 딸 많은 집안에는 귀하게 자라는 아들이 하나 있기 마련이지요
그 집에 사는 실제 귀남이는
누나들의 등살에 귀하지 않게 자라나자나요.
부모님께 용돈 받으면 하이에나 처럼 누나들이 다 뜯어가는 살벌한 분위기겠죠,
하지만 동네에서 귀남이가 힘든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누나들이 나타나 싹다 정리해준다고하지요.
ㅋㅋ 여성용품 사러 다니는 귀남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웃음이 나는데요~
든든한 누나들을 모시고 사는 귀남이
이 이야기를 들으시는 구독자님들 중에도 분명히 있으실거 같아요,
만일 그런분이 이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귀하지 않은 귀남이 편 제가 뽑은 베스트 사연이에요
두번째 베스트 이야기는
우연히 들을려고 들은게 아닌라 들린거에요 진짜~
그 이야기의 내용은 키스가 어쩌구 저쩌구..
아 궁금하다 궁금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귀를 쫑긋하고 듣고 있는 분위기
아 정말 긴장 초초
이런 경험들 한번쯤 있으시죠?
정말로 궁금하네요.
경전철 안에서 편입니다.

오늘도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된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서 준비 했습니다.
2023년 6월에 방송된 내용을 전체를 싹싹 긁어 모았답니다.
추억으로 지나갈뻔한 이야기를 모아 모아
선물을 포장하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준비했답니다.
재미있게 들으시고 많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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