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들이 경주에서 살아가는 법 │시시콜콜 택시 22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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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 이야기 주제 : 가깝고도 먼 이름

고려인 속 경주


* 이야기 손님 : 이알렉 / 고려인협회, 이혜미 / 이중언어 강사

최상길 사무국장 / 경주,경주고려인지원센터


여러분은 혹시

고려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일제 강점기 시절,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사람들

한국인임을 잊지 않기 위해

고려인이라 부르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고향 땅을 밟은 고려인들

일자리를 찾아 경주로 오다보니

어느덧 많은 고려인들이

함께 모여살게 됐다는데요

언어도 외모도 많이 달라졌고

사고방식과 먹는 음식까지 완전히 바뀌었지만

그래도 이곳,

경주를 사랑한다는 사람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있을까요?

시시콜콜택시, 지금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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