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의 정확한 진단은 복구 CT검사가 필요하다 - (2018.4.4_642회 방송) 취장암,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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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의 정확한 진단은 복구 CT검사가 필요하다_취장암, 희망은 있다]

[ 원고정보 ]
췌장을 검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복부 초음파 검사다. 하지만 초음파 검사로는 췌장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몸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췌장의 위치 때문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CT검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초음파와 CT로 촬영한 췌장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그 변별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방승민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복부 초음파는) 위나 대장에 공기 차 있는 경우에는 췌장을 완벽하게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복부에 비만이 있거나 지방이 두껍게 있는 경우에도 췌장을 완벽하게 초음파로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췌장암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복부 초음파보다는 복부 CT를 시행하는 게 진단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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