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203 동북공정, 발해사를 만주족의 역사와 합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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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학교 역사교과서는 발해를 말갈족이 세웠으며 당나라의 지방정권이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중국의 이런 논리는 자신의 역사서와도 모순된다. 발해에 대한 가장 이른 기록인 『구당서』에서는 발해를 고구려의 후예로 인정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주은래 총리의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963년, 북한학자들과 만난 주은래는 발해가 한민족의 역사이며, 중국의 속국이 아닌 독립된 국가였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현재 중국의 역사 왜곡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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