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 Blue] Ep.03 성욕, 언제까지 참을거야?ㅣ하나님이 두신 성의 진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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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도대체 어쩌라고?

00:00 intro
00:49 가벼워진 성 문화
02:25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
06:01 금욕이 아니라 절제야
11:23 혼전 순결을 지키지 못한 사람에게
12:49 성, 이제는 감추지 말고 빛으로
16:01 복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
18:03 곡 소개
19:29 주의 품 안에

코드블루는 이번 주제 '성, 말할 수 있는 비밀'을 준비하며
아주 허심탄회한 빨간 맛(?) 토크를 나누었습니다.
각자 성욕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무엇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답인지,
자위하는 게 왜 죄인지, 혼전순결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


오랜 시간의 대화 끝에 우리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만 숨기고 쉬쉬하는 것이
결코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솔직한 마음 그대로를 오픈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욕을 어떻게 건강하게 해결할지 함께 고민할 때
우리는 또 한번, 하나님 안에서 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그랬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빛으로 나아오니 어둠은 저절로 물러가더군요.
성에 대한 죄책감과 고민을
마음 속 어두운 곳에 감춰만 둘 때는
고민해봐도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던 문제가,


이 주제를 들고 하나님 앞으로, 밝은 빛으로 나아오니
빛 그 자체이신 하나님 앞에 모든 어두움이 물러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거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빛이신 그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성욕을 맹목적으로 '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해서
'절제' 와 '인내'를 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 때 성욕은 비로소 죄의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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