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인데 제대로 차려 드려야죠|매일 아침 섬에서 나는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는 섬마을 하나밖에 없는 밥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인데 제대로 차려 드려야죠|매일 아침 섬에서 나는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는 섬마을 하나밖에 없는 밥집🏝|

✔ 이 영상은 2024년 4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고수의 봄 밥상 1부 맛의 고수가 산다 우도>의 일부입니다.

봄 바다의 맛을 보기 위해 통영의 작은 섬 우도로 떠난 지리산 시인 이원규씨. 우도의 유일한 밥집을 운영하는 강남연씨와 함께 바다 봄나물 가시리, 파래, 물미역 등을 채취해 해초비빔밥을 맛보고, 우도 토박이 김흥순씨의 솜씨로 만든 향토음식 너물밥까지 대접받는데. 맛의 고수들이 사는 섬 우도에서 즐기는 바다를 담은 봄 밥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국기행 #섬마을_유일한_식당 #우도 #요리의고수
#해초비빔밥 #골라듄다큐 #국내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