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쌀누룩 이렇게 하면 보물이 됩니다 "Failed rice nuruk : This is how it becomes a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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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숙자연발효밥상  

열심히 만들어 발효한 누룩 실수로 더 오랫동안 발효해서 이상한 색의 누룩이 되었나요?
그동안 이러한 쌀누룩을 버리기만 했다면 동작 그만!!!

잠시 이 영상을 보세요 !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잘 발효된 누룩으로 하는 된장보다 더 독특한 된장이 될 수있답니다~
누구나 집에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가능하니, 반드시 해보세요!
쌀누룩을 만드시다가 실패한 모든분들 한번 시도해 보세요~버릴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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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
“쌀누룩”을 만들다 보면 잡균의 침입, 온도 관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효가 잘못되어 실패할 수 있는데, 이때, 버리지 마세요. 맛있는 “쌀누룩 된장”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 Documentation
Making "rice yeast" can fail due to incorrect fermentation for various reasons, such as invasion of germs and temperature management, at this time, do not throw it away. You can make delicious "rice yeast bean paste"

📌 사용된 재료
① 콩분말 가루

📌Materials used
① Soybean powder

📌 쌀누룩 실패 원인
1. 쌀누룩을 만들 때, 실패하는 원인은

① 쌀에 찹쌀이 섞였거나, 찰진 쌀을 사용할 경우
❷ 발효온도를 30~40℃에 맞춰야 하나, 낮은 온도에서 긴시간 발효가 일어나면 누룩에 습이 많아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밥처럼 풀어지는 경우가 됩니다
➂ 또한, 48시간 발효를 해야하는데, 발효 하자 마자 계속 열어보고 확인하는 바람에 온도 가 맞지 않으면서, 잡균의 침입으로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이럴 경우 애써 만든 누룩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다시 한번 발효를 일으키는 된장 고추장에 활용하면 됩니다
📌Cause of rice yeast failure
1. When making rice yeast, the reason why it fails is because

① When rice is mixed with glutinous rice or sticky rice is used
❷ The fermentation temperature should be set at 30-40℃, but if fermentation occurs for a long time at a low temperature, the yeast becomes wet and becomes weak and loosened like rice
➂ In addition, it must be fermented for 48 hours, but as soon as it ferments, it is opened and checked continuously, so the temperature does not fit, and it may be ruined by the invasion of various bacteria

2. In this case, you can't throw away the yeast you worked hard on
Once again, you can use it for soybean paste and red pepper paste that causes fer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