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별) _ You are so bad(나빠) MV

In 2002, she debuted with the hit song 'December 32nd' and became the rookie of the year. She also had hit songs such as 'Greetings', 'Tear glands' and one of the most loved O.S.T, 'I think I' and recently she had hits with 'Words engraved in my heart', 'Before touching two cheeks'. 'Star' is showing the public her mini album on the celebration of her 10th year since debut.

Among idols and hook songs, STAR was able to keep her colors and last long. Her mini album [NOSTALGIA] has many beautiful music along with STAR's vocal and will let the listeners know how well she has developed musically over the course of 10 years.

▶ LOENMUSIC FB :   / 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 loen_music  

STAR(ビョル) _ You are so bad(ナパ：悪い) MV
2002年歌謡界への登場と同時にデビュー曲「12月32日」でその年最高のルーキーの座に上がり、「安否」、「涙腺」など珠玉のようなメガヒット曲と、歴代のOST収録曲中、最も多く愛された曲として評価される「I think I」、そして最近の「胸に刻んだ言葉」、「両頬に触れる前に」など、数多くのヒットを記録したバラードの女帝'ビョル'がデビュー10周年を記念したミニ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

アイドルとフックソング一色の音盤市場の中、ビョルは徹底した自己管理で自分の色を守りぬいてロングランした数少ない歌手だ。今回のビョルのミニアルバム[NOSTALGIA]は、収録曲の面々でわかるように大衆性と音楽性を兼ね備えた曲とボーカルが一体となって聞き手にとって彼女が10年間どれくらい素敵なミュージシャンに成長したかを感じさせるアルバムだ。

2002년 가요계 등장과 동시에 데뷔곡인 '12월 32일'로 그 해 최고의 루키 자리에 오르고 '안부', '눈물샘' 등 주옥같은 메가 히트곡과, 역대 O.S.T 수록곡 中 가장 많이 사랑 받은 곡으로 평가되는 'I think I' 그리고, 최근 '가슴에 새긴 말', '두 뺨에 닿기 전에' 등 수많은 히트를 기록한 발라드의 여제 '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아이돌과 후크송 일색의 음반시장에서 '별'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신의 색깔을 지켜내며 롱런한 몇 안되는 가수이다. 이번 '별'의 미니앨범 [NOSTALGIA] 는 모든 곡의 면면에서도 전해지듯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룬 갖춘 곡들과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이로 하여금 그녀가 10년동안 얼마나 멋있는 음악인으로 잘 성장해주었는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