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tar(별) _ No more us(끝난 사이)

[MV] Star(별) _ No more us(끝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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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her debut song 'December 32nd' which brought her into the spotlight, followed by hits like 'Regards', 'I think I', 'Tears', 'I Hate but Like', 'So Cute', and more, Star has been loved by the public. After 2 years of break, she's finally returning with a new single, 'No more us'.

'No more us' starts with an acoustic guitar topped with Star's hollow voice. This song is composed and the words are written by Star herself. She expresses deep emotions, especially towards the end when Star's sorrowful voice and rich string sounds add solitary sentiments to the beautifu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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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ビュー曲「12月32日」の発表後、歌謡界に存在感をアピールしながら「安否」、「I think I」、「涙腺」、「憎くても好き」、「かわいい」など、数多くのヒット曲を発表して大きな愛を受けてきた彼女が、2年ぶりにニューシングル「終った関係」を発表した。

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の旋律にビョルのがらんとした声で始まる「終った関係」は、ビョルが直接作詞・作曲して彼女ならではの濃厚なバラード感性が如実に現れる曲。後半に行くほどビョルの切ない声と豊かなストリングス旋律が加わり、歌詞から感じられる寂しさと切なさをそのまま感じることができる。

데뷔 곡 '12월 32일' 발표 후 가요계에 존재감을 들어내며 이 후 '안부', 'I think I', '눈물샘', '미워도좋아', '귀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2년여의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새 싱글 [끝난 사이]를 발표했다.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에 별의 텅빈 목소리로 시작하는 [끝난 사이] 는 별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그녀만의 짙은 발라드 감성이 여실히 들어나는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별의 애절한 목소리와 풍부한 스트링선율이 더해져 가사에서 느껴지는 쓸쓸함을 먹먹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