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영] 구봉도 등대에서 다이빙하며 즐겁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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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23일(토)은 대부에서 3개조로 나누어 바수 및 민물에서 수영을 즐겼다.
1조는 충주호, 2조는 한강, 마지막 3조는 우리의 고향 구봉도에서 각각 하게 되었다.
나는 충주호를 가고 싶었으나 금요일 진해에서 수원, 다음날 수원에서 충주호를 가야 하는 여정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포기했다.
한강을 갈까 망설여 진다. 40여명이 함께하는 수영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슬프다.
그래서 대부 밴드에 벙개를 친다.
작년 8월 이후 구봉도를 지금까지 한번도 못 간 것이 벙개의 이유이다.
정말 구봉도가 그리웠다.
참석 인원이 없거나 적으면 폭파까지 생각하고 처음으로 벙개를 하게 된다.
벙개에 동참하신 인원은 8명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구봉도에 1시간 빨리 도착했다.
기다리는 것도 즐겁다.^^
밴드를 보니 한강 수영을 마치고 오시겠단다.
오~~
강별님은 나를 감동 시켰다.
얘기를 들어 보니 한강에 갈 땐 다른분 차로 같이 동행했기에 다시 안산에서 차를 가지고 구봉도로 오신 것이다.
이분은 정말 구봉도 바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감동 시킨 그녀의 답례로 영상을 더 넣은 것 같은데 글쎄 잘 모르겠다^^
같이 한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오후 구봉도 바수는 정말 즐거웠으며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한 기운이 오래 남도록 나는 오늘도 영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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