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영] 수줍은 그녀가 바다수영을 하면서 처음 나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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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토요일 구봉도 바다수영~~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구봉도 바다수영 촬영중 고프로에 잡힌 분 왈 '그녀는 영상에 항상 등짝 만 보인다며, 주변 지인이 슈트 자랑하러 바다수영 간 것 같다'는 놀림 아닌 놀림을 받았던 것 같다.

그녀에게 죄송했다. 내가 기억하는 그녀는 항상 수줍고 얌전한 분이였다. 그래서 인지 자신의 모습이 영상에 나오는 것에 관심이 없을 것으로 알았다.

오래토록 함께 바다수영을 했건 만 내 생각이 다랐 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그녀가 주인공이다.

수줍은 그녀와 오늘은 처음으로 대화도 나누었다.^^

내가 얼마나 미웠을까. 그녀 뿐 아니라 오늘도 40명이 바다수영을 같이 했건 만 영상에 나온 주인공은 10명 안쪽일 것이다. 고민이다.

나의 영상을 좋아하는 회원보다 그렇지 않을 회원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것에 힘들다.

나는 편견이 적은 사람으로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회원님들이 저를 도와 주셨으면 좋겠다.

도와주세요. 본인이 됐든 주변 지인이 되었든 미리 알려 주시면 진심으로 촬영해 드릴게요^^

바다수영을 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긴다는 것은 매우 특별하며, 분명 좋은 추억이 된다.

그런 추억을 만드는 나도 행복하다.

그래서 오늘도 회원님들의 추억을 만들어 올린다.

행복했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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