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려고 태어난 사람, [삶의 예술가들] 네 번째 손님, 아쳅토 비주얼디렉터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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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책방 아쳅토. 안녕하세요? 책방지기 나은입니다. 오늘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해가는 '삶의 예술가들' 네 번째 손님을 모셨습니다.

아쳅토의 컨셉과 철학을 브랜드 비주얼로 구현해낸 아트디렉터, 에반 이야기입니다. 아쳅토 시작의 든든한 동료였고, 현재는 '림앤코'라는 브랜딩 컨텐츠 에이전시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열심히 다양한 브랜드들의 컨텐츠를 디자인해내고 있는데요.

왜 하필 디자인이었는지, 그리고 왜 계속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명대답을 남겼어요. 한번 전체 인터뷰를 살펴보셔요 : )

01:04 어디서 오신 누구신가요?
03:40 디자인 디렉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11:57 아쳅토 1년, 초기 구축 멤버가 봤을 때 어떤가요?
18:56 프리랜서 디렉터 vs 팀 리더로서의 디렉터
23:43 디자인의 성과 측정, 좋은 디자인이란?
27:11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 왜 디자인을 하나요?
33:29 응시하게 만드는 장면으로 이야기하는 디자인 스토리텔러
39:21 일을 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은?
42:49 일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51:23 지금이 있기까지 가장 고마운 연결은?
58:19 에필로그 - 쿠키보고가세요~
58:42 2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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